너무 톡톡- 튀고, 너무 성격이 밝아서 부담스럽지만 함께있으면 기분좋은 친구요.

재미있는 친구 말이예요.

그 친구는 신기하게도 여기에도 잘 어울리고, 저기에도 참 잘 어울릴만큼-

성격이 좋아서 언제 어디서든 참 잘 어울리는 그런 친구요.

그런 친구를 똑 닮은 컬러를 소개할까해요.

2013년 3월의 첫 봄신상,

[탠저린 탱고 파우치]는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상큼한 컬러예요.

봄을 맞이하여 출시하기는 했지만 사계절내네 들어도 괜찮고, 특히나 봄과 여름에 가장 잘 어울려요.

그리고 신기한건 어느 파우치와 함께라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것이예요! :-D

컬러가 오렌지와 화이트라 톡톡튀고 부담스러울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아요.

굉장히 잘 어울리고 예쁘답니다.

실제로는 굉장히 짙은 오렌지 컬러에 화이트가 대비되어 상큼하고 발랄해요.

사진 속에서도 싱그럽고 상큼함이 느껴지시죠?

분명, 올봄! 당신께 좋은 컬러 테라피가 될꺼예요-♥

아!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의 [탠저린 탱고 파우치]는,

컬러의 발랄하고 귀엽고 상큼한 이미지를 위해 [위티]로만 제작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