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SMART SWING MUSIC POUCH

제품명 : 스윙 뮤직 파우치

싸이즈 : 스마트 (18cm X 14cm)

특징 : 신나는 컬러의 유혹, Swing music! 스윙 뮤직은 보기만해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컬러랍니다.

Swing music! :-D

스윙 뮤직은, 1930년대에서 1940 년대 초에 걸쳐 대유행한 재즈의 한 종류예요.

스윙~ 스윙~ 왠지 신나지 않나요?

스윙 뮤직 파우치는요,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예요.

남지아 작업실에 놀러온 희재가 제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던 포스트잇을 보더니

'어, 언니! 이렇게 파우치 만들면 예쁠것 같아요!'

늘 사용하는 포스트잇이라 그리고 늘 익숙한 것이라 별 생각없었던 소소한 물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희재가 원하는 컬러는 형광 그린에 하늘색 컬러였지만 저는 톤 컬러를 맞춰서 새롭게 재해석하고 디자인했답니다.

컬러라는 것이 채도와 명조가 조금만 어긋나도 보기싫은 조합이 되거든요.

희재는 이로써 남파의 아이디어 2번째 결과물이 나왔어요.

첫번째는 희재가 좋아하는 민트 초코입니다.

남지아는 남파를 사랑하는 남파 러버들에게 늘 열려있어요-♥

스윙 그린이라는 예쁜 네이밍은 희원이가 지어주고, 제가 스윙 뮤직으로 다듬어서 완성된 우리의 남파 신상.

남지아 파우치는 남파 러버들과 함께 늘 하고 싶어요! '3') LOVE YOU!

남파러버들과 함께 만들어 의미가 더욱 뜻깊은!

보기만해도 기분 좋은 설레임 가득한 컬러, 스윙 뮤직.

올리브 그린, 연두빛 컬러와 하늘처럼 맑은 블루는 아침, 산책, 자전거, 풀잎, 상큼한, 과일, 즐거움, 여행을 떠올리게해요!

그래서 저는 이 파우치를 볼때면 [Verandah Project - Bike Riding]가 생각나요.

오늘 아침도 흥얼 흥얼 따라불렀답니다.

아침 일곱시 오분, 오늘도 자전거를 끌고 너를 만나러 간다.

힘차게 패달을 밝고 으?X 언덕길 조금 더 힘을내.

두 손 벌려 바람을 맞을까.

오늘따라 날씨도 좋아.

지나가는 아주머니 조심하세요.

제가 조금 금하답니다. 늦었어요!

저기 다릴 건너서 공원을 가로지르며 저멀리 반가운 노란 너의 자전거.

웬 일인지 나는 네가 좋아.

잠이 덜깬 모습도 좋아.

앞서가는 뒷모습이 사랑스러워.

때릉때릉 나의 마음을 전해보내.

매일 지나도 늘 새로운 풍경들 싱그러운 봄바람이 좋아.

구름위를 나늘것 같아.

나란히 네손을 잡고 달리고 싶어.

때릉때릉 나의 마음을 전해보네.

어때요? 스윙 뮤직 파우치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노래죠?

시원한 공원 잔디밭에 예쁜 체크 돗자리 그리고 도시락과 스윙 뮤직 파우치에 화장품을 담아서!

힐링 오후, 상상만해도 기분 좋지않아요?

오늘도 남다른 고객님! 스윙 뮤직처럼 신나는 하루되세요-♥

오늘 한곡도 추천하자면 [Monkey Majik - Pretty People]

남파와 함께하는 그대들은 프리티 피플, 알라뷰!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