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ROT POUCH

ⓒ 남다른 남지아의 디자인 온라인 스토어 [남지아마켓]

가을에는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잖아요.

케롯 파위치는 [책 2-3권을 넣을 수 있는 크기]라 카페에 혼자 놀러갈때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책을 한권 챙겨 음악을 들으며 즐길 수 있어요.

남지아마켓 파우치는 여자들의 일상에서 더욱 빛이 나는 아이템이랍니다.

여자들을 위한,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디자인들이 많아 늘 함께하고 싶어요.

가볍게 쇼핑를 할 때 지갑과 소지품을 넣어도 좋구요.

카페에 갈때 책한권과 노트, 핸드폰을 넣어도 좋아요.

ⓒ 남다른 남지아의 디자인 온라인 스토어 [남지아마켓]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요즘에는 외출 할때 따뜻하게 챙겨입는데

남지아마켓 파우치는 컬러풀해서 특히 외출할 때 그 매력의 진가가 나타나요.

후드티에 운동화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고,

쉬크한 블랙으로 차려입었을 때도 잘 어울린답니다. ^_^)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서

하나의 나의 악세서리가 되니까요.

코디하기 나름이랍니다.

친구의 선물은 주문하실 때 친구 선물이라고 하시면 좀더 신경써서 챙겨보내드리니까요.

늘 저와 자주 소통해요! :-D

저의 가족, 저의 친구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