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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다른 남지아의 디자인 온라인 스토어 [남지아마켓]
I ♥ U COCKTAIL MONACO POUCH
제품명 : 유 파우치
싸이즈 : 9cm X 14cm
컬 러 : 칵테일 모나코
특 징 : 알파벳 U 형태로 열리는 새로운 지퍼 파우치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비가 오고 습한 파리에서는 카페에 앉아 차가운 핑크빛 [칵테일 모나코]를 즐겨 마신다고 해요.
종종 제가 브랜드 파티에 가면 보드카에 크렌베리 쥬스를 섞어서 주시도 하고, 예쁜 핑크빛 칵테일 모나코를 주기도 해요.
처음 핑크빛 칵테일 모나코를 마셨을 때, 너무 맛있었어요.
칵테일 모나코는 빛깔이 참 예쁘기도 하지만 보드카에 체리가 아니라,
맥주로 만든 칵테일이라는 것이 참 신선했거든요.
남지아 파우치도 그런거 같아요.
지퍼라는 건 열고 닫음을 해주는 일종의 입구 역활을 하는 것인데,
이것이 결국 파우치의 올 소재가 되어 지퍼로만 이루어진 파우치가 탄생된거니까요.
맥주로 만든 칵테일처럼, 지퍼로 만든 파우치 재미있지 않나요?
지퍼를 만든건 한 사람의 공이 아니라고 해요.
지퍼라는 것이 탄생되기전에 재봉틀을 발명한 사람,
지퍼의 열고 닫음 창치를 발명한 사람,
지퍼의 지금 형태를 발명한 사람.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가 연구되고, 연구되어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지퍼를 결국 탄생하게 한거죠.
이처럼, 남지아 파우치도 여러 발명가들의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만들 수 없었겠죠?
지퍼 파우치는, 남지아만 판매하는 특별한 아이템은 아니예요.
생각보다 지퍼를 소재로 이용해서 파우치 브랜드 브랜드는 많으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모두 발명에 해당되는 디자인도 아니구요.
소비자들은 연구자들 혹은 디자이너들이 예쁘게 만들어놓은 결과물들을
브랜드, 컬러, 싸이즈 여러가지 자신의 기준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 것 같아요.
남파 마니아들에게 지퍼 파우치란? (라디오 스타, 공식질문입니다!)
헤헤. 농담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컬러는 2013년 1월 첫 신상으로 선보이는 컬러는 [칵테일 모나코]예요.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친구들과 함께 파티할 때 자주 만들어 마시기도 해요-
체리 시럽을 넣고, 탄산수 레몬에이드를 넣고, 맥주를 순서대로 넣으면 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핑크빛 칵테일 모나코.
실제로 칵테일은 핑크빛이 강하지만, 그냥 네이밍이 주는 느낌만으로 컬러를 제작했어요.
칵테일 모나코 컬러는 연한 살구색 핑크에서 오렌지 그리고 브라운으로 떨어지는 총 여덟가지 컬러의 그라데이션입니다.
요즘 우리는 너무나도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카페에 앉아 커피한잔 마실 여유도 이건 사치라고 여길 때가 있잖아요.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음악을 들으며, 핑크빛 맥주 칵테일이라-
일상 속에서 괜시리 두근 두근 설레이는 마음을 주지 않나요?
당신을 위한 남지아마켓 힐링 컬러테라피입니다.
칵테일 모나코를 소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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